첫째는 디스크관리
실행(ctrl+r)-diskmgmt.msc
1. (장비가 꺼진 상태에서) ctrl+d(settings)-add 버튼을 눌러 하드를 하나 추가하자.
2. diskmgmt.msc를 입력해서
3. 디스크 관리 도구로 들어간다. 검은 색깔 줄이 있는 것이 방금 추가한 하드디스크이다.
4. 해당 하드디스크의 머리 부분을 우클릭-온라인을 눌러 온라인 상태로 바꿔준다.
5. 눌렀던 곳을 다시 우클릭-초기화를 통해 디스크를 초기화해준다.
6. 해당 디스크를 MBR로 할지 GPT로 할지 물어본다. 뭐로하든 상관 없다.
*MBR은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 하드 용량이 2TB로 제한됨( 만약 하드가 4TB면 MBR 사용 시 2TB까지밖에 사용을 못함)
주 파티션 4개를 생성 할 수 있고 그 뒤 확장파티션을 통한 논리 파티션만 생성가능
BIOS, UEFI, 윈도우 32비트, 64비트 모두 사용가능
GPT는 새로 나온 뜨고 있는 파티션 타입, 최대 8ZB(800억 TB)까지 생성가능
주 파티션, 논리 파티션 구분 없이 128개의 파티션 생성가능
윈도우 32bit 혹은 bios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7. 초기화가 끝났다면, 몸통부분을 우클릭해 새단순볼륨을 클릭한다.
8. 원하는 disk 사이즈를 지정한다. 이렇게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것을 파티션이라 한다.
9. 원하는 드라이브 숫자를 지정한다.
10. 파일시스템을 생성한다.
파일 시스템이란 파일을 관리하기 위한 체계정도로 생각하면된다.
윈도우에서는 크게 두가지 파일시스템을 지원한다.
첫째는 FAT32
둘째는 NTFS
FAT32의 장점은 호환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리눅스, 윈도우, 맥)
그러나 파일의 최대크기가 4GB로 제한된다. 즉 4GB 이상의 파일을 생성 할 수 없다. 또한 최대 용량이 32GB로 제한된다.
주로 여러 운영체제에 호환이 가능한 USB에 설치되어있는 파일시스템이다.
NTFS는 윈도우에서만 사용하는 방식(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불가)
사실 상 제한이 없다시피한(16TB 이상)의 파일크기 지원
보안 또한 강점을 보이는 파일시스템이다.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것을 파티션이라 한다. 해당 디스크에 파일시스템을 생성하는 것을 포맷이라한다. 분할된 디스크에 파일시스템이 형성되면 비로소 볼륨이된다.
11. 볼륨이 형성된 것을 확인한다.
두번째는 diskpart
cmd-diskpart
diskpart를 통해 앞에 남아있었던 20GB를 볼륨(파티션+포맷)으로 만들어보자.
1, cmd창에 diskpart를 입력 시 프롬프트가 diskpart로 바뀐다.
2. list disk 명령어로 현재 장착된 disk 정보를 볼 수 있다. 우리는 disk1의 남은 공간을 볼륨으로 만들 것이나
select disk1을 입력하자 입력하면 disk 1으로 포커스(disk 1 설정 모드)가 넘어간다.
3. disk 1으로 포커스가 넘어오면
list partition으로 해당 디스크의 partition 정보를 보자. 앞서 만든 볼륨(파티션+포맷) 하나가 보일 것이다.
create partition primary partition으로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어보자.
(create partition primary partition size [원하는 숫자] 를 입력 시 원하는 size로 파티션 분할이 가능하다.
만약 입력을 안한다면 남은 사이즈를 전부 하나의 파티션으로!!)
다시 list partition을 입력하면 partition 2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4. select partiton 2를 통해 해당 파티션으로 포커스를 옮긴다.(partition 2 설정모드)
format fs=ntfs quick를 통해 ntfs 파일시스템, quick 형식으로 포맷한다.
5. disk 관리를 통해 이전에 검은색이었던 공간이 파란색으로 포맷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diskpart는 문자 할당, 마운트 등의 기능을 지원해준다.
디스크는 동적디스크와 기본디스크로 구분된다.
기본디스크는 앞서 우리가 만든 디스크 파티션으로 구분되며 MBR,GPT 방식을 사용 -> 4개의 주파티션 혹은 128개 파티션 수 제한
동적디스크는 파티션 대신 볼륨으로 구분한다. 여러 개의 물리디스크가 하나의 논리디스크로 구성 -> RAID
볼륨 수의 제한이 없다
복구 기능 -> 미러링
기본 디스크는 동적 디스크로 변환 가능하나 동적 디스크는 포맷 후 기본디스크로 변환 가능
동적 디스크의 종류
1. 단순 볼륨
그냥 파티션과 다른 것이 없다. 동적 디스크에서 파티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동적 디스크 중간을 free(검은색)로 남겨 둘 수 있다.)
1. 실습에 들어가기 앞서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추가하자.
2. 해당 디스크를 온라인 상태로 만든다.
3. 해당 디스크를 초기화 한다.
4. 동적디스크로 변환을 한다.
5. 동적 상태인 것을 확인 후 새 단순봄륨을 만든다.
6. 위와 같이 황토색깔로 변하면 단순 봄률이 완성된다.
단순볼륨은 크게 의미 부여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동적 디스크 상에서 파티션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스팬 볼륨
여러개의 디스크를 이어 붙여서 마치 하나의 디스크인 것 처럼 사용하는 것
1. 두개 이상의 디스크를 동적 디스크 상태로 만든다.
2. 하나의 디스크에서 새 스팬볼륨을 클릭
3. 특정 disk를 추가를 누른다.
4. 특정 디스크를 추가하여 selected로 보내자.
5. 위와 같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6. PC에서 확인해보면 volume G는 20GB로 보인다. 실제로는 10GB+10GB이다.
3.스트라이프 볼륨(RAID 0)
RAID란 여러개의 디스크를 마치 하나의 디스크 처럼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
그중 스트라이프는 RAID 0에 속한다.
스트라이프는 스팬과 유사하게 여러개의 디스크를 하나처럼 사용한다.
그러나 스팬은 단순히 하나의 디스크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스트라이프는 효율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파일 내용이 1,2,3,4인 애가 저장된다고 치면
스팬 볼륨은 그냥 단순히 1,2,3,4를 순서대로 저장
스트라이프트는 한 쪽 디스크에는 1,2를 다른 쪽 디스크에는 3,4를 동시에 저장한다.
즉 속도적인 측면에서 훨씬 빠르다.
1. 볼륨을 지우자.
2. 위와 같이 두개 이상의 디스크를 동적 상태로 만든다.
3. 새 스트라이프 볼륨을 클릭
4. 구성방법은 스팬볼륨과 완전히 일치한다. 역시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5. 역시 볼륨이 20GB(10+10) 하나로 보인다.
4. 미러볼륨(RAID 1)
미러볼륨은 쉽게 말해 디스크에 자동 백업 기능이 추가된 것.
한쪽 디스크에 저장되는 내용이 다른 디스크에도 그대로 저장.
한쪽 디스크가 깨져도 다른 디스크 내용으로 복구 가능
1. 두 개의 디스크가 동적 상태인 것을 확인
2. 새로운 미러볼륨 클릭
3.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4. 디스크 용량 확인 시 10GB 두개를 합쳤음에도 10GB로 보인다. (하나는 백업용)
5. 다시 디스크 관리로 돌아와 미러 디스크 우클릭-미러 제거를 누르면
6. 이와 같이 제거 할 미러를 선택 할 수 있다.
7. 제거 시 하나의 미러만 단순 볼륨으로 남게 된다.
RAID 0(스트라이프)와 RAID 1(미러볼륨)은 서로 연계해서 많이 쓰인다.
즉 0 -> 1을 하거나
1 -> 0을 하는데
복구 할 때 1+0(미러링 된 쌍)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1+0은 하나의 드라이브 고장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5. RAID 5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프 형식을 유지하나 중간 중간에 패리티를 분산하여 저장한다.
디스크 장애 시 이 패리티와 정상 disk를 XOR 연산하여 broken data를 살릴 수 있다.
즉 RAID 0 기반에서 어느 정도 복구기능을 유지하는 것
최소 3개이상의 디스크를 사용한다.
1. 디스크 3개 이상을 동적 디스크로 둔다.
2. 새로운 RAID 5 볼륨을 클릭
3, 디스크 3개 이상 모두 추가하고 진행하면
4. 위와 같은 색깔이 뜬다.
5. 용량은 20GB이다. 나머지 10GB는 패리티를 위해 사용하기에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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