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서버 2012 실습-DHCP(기본설정/DHCP 예약/relay agent)

DHCP

-IP를 특정 서버가 자동으로 client에게 할당해주는 방식(client/server 모델), 기본적으로 4가지 종류의 패킷을 주고 받음.

1. discover-client가 자신이 IP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broadcasting 형태로 패킷 전송(dhcp 서버를 찾는 과정)

2. offer-서버가 client의 discover 패킷을 받고 offer 패킷을 전송해 자신한테 IP를 받을 것인지 물음

3. request- client가 offer 패킷을 받고 정식으로 IP를 요청

4. 마지막으로 서버가 ACK로 응답

앞서 말했듯이 DHCP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있다. 각각의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DHCP(서버)

1. DHCP를 설치해준다.

2. 노란 표지판을 클릭하여

3. DHCP 구성완료 클릭

4. 커밋-닫기를 눌러준다.

5. 도구-DHCP에 들어간다.

6.컴퓨터네임 펼치기-IPV4 우클릭-새 범위를 눌러준다.

7. 임의의 이름과 설명을 입력하고

8. DHCP 분배 주소 범위를 정해준다. 다음 주소는 192.168.100.10부터 192.168.100.50 사이의 주소로 분배해주겠다는 뜻.

9. 제외 주소를 입력해준다. 192.168.100.30부터 192.168.100.40까지는 배포 주소에서 제외된다.

10. 임대 기간을 설정한다. 기본값으로 둔다.

11. 지금 구성합니다를 눌러주면 DHCP 옵션을 구성해 줄 수 있다.

12. 기본 게이트 웨이를 지정해주는 부분이다. 192.168.100.254를 지정해주었다.

이제 해당 서버에서 배포 받는 모든 client는 게이트웨이가 192.168.100.254로 강제된다.

13. 도메인 서버를 지정해준다. 다음을 누르고 나중에 수동으로 지정해 줄 수 있다.

14. 이름 서버 또한 수동으로 지정을 위해 다음을 눌러주자.

15. 지금 활성활를 클릭하면 이때부터 DHCP 배포가 활성화 된다.

16. 이제 범위가 만들어졌다. 범위 안의 범위 옵션 우클릭 - 옵션 구성을 눌러준다.

17. 앞서 구성했던 게이트웨이, 이름서버, DNS를 직접 구성해줄 수 있다.

이름서버를 체크-주소를 입력하고 추가를 눌러준다.

18. DNS 서버 또한 직접 체크와 추가를 눌러준다.

이제 해당 서버에서 IP를 배포받는 client의 DNS주소는 192.168.100.254가 될 것이다.

19. 다음과 같이 설정된 것을 확인한다.

DHCP(client)

1. client에서는 매우 간단하다. 자동으로 IP 주소받기를 check 해준다.

2.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명령어를 차례대로 입력해준다.

*간호 가상머신(vmware) 에서 DHCP 구축 시 이상하게 IP가 할당될 수 있다. 이것은 vmware 자체에서 DHCP를 할당해주기 때문이다. network 설정을 host only로 하는 경우 발생한다.

(나같은 경우는 192.168.133.0 대역 IP를 계속 할당해주었다.)

해결법은 왼쪽 위의 

edit-virtual network editor를 클릭-type이 host-only인 필드를 클릭- 밑 쪽에 change settings 클릭-use local DHCP service ~~ uncheck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DHCP 지정 시 IP는 랜덤으로 지정해준다. 만약 특정 client에게 원하는 IP를 지정해주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이때 사용하는 것이 DHCP 예약이다.

DHCP 예약

1. 예약은 맥주소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client의 맥주소를 알아야한다.

클라이언트이 맥주소는 ipconfig /all 명령어를 사용해 알 수 있다.

2. DHCP 서버에서 예약 우클릭-새 예약을 눌러준다.

3. 지정해줄 IP 주소와 이전에 봐둔 맥주소를 입력한다.

4. 다시 client로 돌아와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명령어를 통해 할당받은 IP를 확인해준다.

DHCP는 처음 server를 발견할 때 dicover 패킷을 보내며 해당 패킷은 브로드캐스팅이라했다.

알다시피 브로드캐스팅은 라우터를 통과 할 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만약 DHCP 서버가 다른 대역에 존재한다면 discover패킷이 도달 할 수 없다.

DHCP discover 패킷이 다른 망까지 도달 하기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이 DHCP realay agent이다.

DHCP relay agent를 사용하면 다른 망에 있는 DHCP 서버에게 IP를 할당받을 수 있으며, 이때 discover 패킷을 유니캐스트 형식으로 바꿔서 전달한다.

DHCP relay agent는 다음과 같은 토폴로지에서 구성한다.

client 1은 IP를 할당받는 실제 client 이며 client 2는 DHCP 서버이다.

SRV1에 DHCP relay agent 프로토콜을 설정하여 client 2에게 IP를 할당받아 이것을 다시 client 1에게 할당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DHCP realy agent(SRV1, relay agent 설치)

1. 라우팅 및 원격 액세스에 들어가서  IPV4-일반 우클릭-새 라우팅 프로토콜을 클릭

2. DHCP relay agent를 선택해 추가한다.

3. DHCP 릴레이 에이전트가 왼쪽에 추가되어있다. 우클릭 후 새 인터페이스를 누른다.

4. client 1에게 IP를 할당시켜준다. 고로 Ethernet 0를 선택해준다.

5. 다시 DHCP relay agent를 우클릭-속성을 누른다.

6. DHCP 서버를 구축할 client 2의 IP를 입력한다.

이제 DHCP 서버를 구축해보자.

DHCP 서버 구축(client 2)

1. client 2로 가서 새 범위를 만들어준다.

2. 대역은 192.168.100.0/24 대역 중 임의로 지정해준다.

3. 제외 할 범위도 임의로 지정

4. 게이트웨이를 192.168.100.254로 지정

5. DNS도 192.168.100.254로 지정해준다.

IP 할당 받기(client 1)

1. 자동으로 바꿔주고

2. DHCP 서버(clinet 2)로 가서 주소임대 폴더를 더블클릭하면 이와 같이 client 1 할당 내역이 나온다.

3. 그러나 다시 client 1으로 가면 169.254.54.203이 나오며 할당을 하지 못한다.

169.254로 시작하는 대역은 DHCP 할당을 받지 못하였을 때 할당해주는 대역이다.

즉 client 1은 할당을 받지 못하였다.

분명 DHCP 서버는 할당을 해줬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IP를 할당받지 못하였다.

강사님 말에 의하면 원인은 가상환경이기 떄문이란다.

 가상환경에서 특정 설정에 의해 할당을 못받는다고 한다.

실제 실무에서는 무조건 할당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한다.

똥 싸고 안닦은 기분이다.

근데 신기한게 내가 DHCP 서버를 구축하고 아예 다른 물리적 컴퓨터에서 DHCP relay agent를 설치하니깐 실제로 할당을 받을 수 있었다. 아마 동일한 컴퓨터 가상환경 내에서 발생하는 오류인 것 같다.